Firstline 회사는 최고의 감염질환관리용 모바일 플랫폼 개발을 목적으로 2014년에 밴쿠버를 기반으로 설립되었습니다. 본 회사는 개발한 앱을 통하여 각 의료기관 특성에 맞는 감염질환 치료지침 및 항생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. 현재 세계 보건기구(WHO), 뉴욕시 보건국(New York City Department of Health)을 포함하여 북아메리카, 유럽,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의 병원에서 Firstline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이 항생제 스튜어드십 앱에서는 의료진의 적절한 항생제 처방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화학요법학회 항생제 가이드(K-APP)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구성하였습니다.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고 항균 내성을 줄이기 위해 쉽고 효과적인 시스템 지원을 제공하고 꾸준히 노력하고자 합니다.